음.. 우선 브랜치 생성시 어느정도의 규칙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된 후, 그럼 플러그 처리, hooks를 이용하기로 맘먹었습니다.
그래서 3가지의 메뉴를 추가.
1. switchBranches.. : Branches 의 주소에서 작업시 마다 파일을 찾아가기 귀찮으므로 Branches의 fullpath를 clipboard로 저장.
2. branches.. : 각 개인별 브랜치 주소(동적 프로퍼티파일에서 load) 에 프로젝트 주소.
3. trunk : 해당 소스의 trunk path를 clipboard로.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쓰니까 느무느무 좋다.. merge나 switch할때 마다 꾸역꾸역 클릭해서 들어가던 방식에서 그냥 처리 되니..
Subversive를 어케해볼까 고민중...
그래서 3가지의 메뉴를 추가.
1. switchBranches.. : Branches 의 주소에서 작업시 마다 파일을 찾아가기 귀찮으므로 Branches의 fullpath를 clipboard로 저장.
2. branches.. : 각 개인별 브랜치 주소(동적 프로퍼티파일에서 load) 에 프로젝트 주소.
3. trunk : 해당 소스의 trunk path를 clipboard로.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쓰니까 느무느무 좋다.. merge나 switch할때 마다 꾸역꾸역 클릭해서 들어가던 방식에서 그냥 처리 되니..
Subversive를 어케해볼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