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용중이여서 좀 피크 업무가 있을때나 심심풀이 코딩할때 한번씩 max 버전을 사용하는데,
그래도 좀 저렴하게 사용해 볼까~해서
Ollama + Qwen3-Coder & MCP & Claude Desktop & IntelliJ 요런 형태의 에이전트 방식으로 사용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세팅을 마무리 하고 오래전 프로젝트에 함 돌려보기를 해봤는데..
클로드가 Qwen3-Coder 에게 잘 명령(?) 하면서 결과를 이끌어 내기는 하는데 너무 느리다.. 느림과 동시에 노트북이 프라이팬이 되간다..
아... 이러면 나가리인데..
그냥 MAX 를 사용하는 것으로 했다.
로컬 LLM 은 참 뭔가 사용하기에는 좀 그러네..특히 Notebook LM 이 나오면서는 더욱..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