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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같은 주제 다른 두께.

처음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 을 구매 후, 도저히 이 책을 들고 카페에 갈 수가 없어서 구매한 책.(제목이 길어 사진으로..)

구매 후 좀 시간이 흐르다가 다른 일이 있어서 하루 날 잡고 읽어보자 하고 읽었는데.. 의외로 쉽게 다 읽음.(응???!) 아....

이건..이건.. 하며, 회사에서 개발 관련 서적은 무료 구매가 가능해서 재도전하는 의미로 이책을 샀음.(이것도 제목 길다)

'회로 차단기'..도 그냥 '서킷브레이커'라고 해도 될 듯 한데.. 그리고 깃...그냥 Git 해도 될 듯하고..ㅎㅎ(번역의 문제는 아니고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내가 생각해도 알 수 없음. ㅎㅎㅎ~)

책 자체는 무난하다. 위에 저 작은 책을 먼저 사서 읽겠다고 2만원을 투자할 필요는 없고, 이 '스프링 마이크로서비스 코딩공작소'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를 바로 사고, 그게 아니고 들고나니면서 소개 형태로 읽고 싶다 싶으면 맨 위의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