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들과의 마찰...
수많은 레이어에 동적 자바스크립트로 인해 한페이지에서의 액션처리 난발... 가뜩이나 이미지와 html5 canvas 까지 데리고 놀고 있는 상황에서..
이건 향후 사이트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비쥬얼 좋으면 된다는 답변.
그것은 고로.. 문제 생기면 만든 사람 책임이니 내 상관아니다의 표현일까요? 물론 아니겠죠..
그저 이미 유저와 기획은 화려함에 익숙해 졌다는. 그것이 일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다는...
바램이라면 얼른 UI/UX/HTML/CSS 등등의 전문가들이 좋은 조건을 가지고 회사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이 되어 나의 일감을 덜어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