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ipes4j's 개발은 언제나 즐겁다.

eclipse에서 junit5 실행 안되는 경우

Programming!

"eclipse no tests found with test runner junit 5"


타 팀원은 모두 IntelliJ지만 아직 eclipse의 건재함을 알리고저 끝까지 쓰고있는 eclipse... 갈 수록 힘들어 지고 있다. (여기에 kotlin들어오면 그냥 intellij로 갈꺼라는..)


여튼.. 열심히 개발하고 있던 플젝에서 옆팀원이 Junit 5를 쓰자며 관련 모듈들을 gradle에 추가한 후, 나의 eclipse에서 받아서 실행을 하니 위의 오류가 뜬다.


추가된 build.gradle 의 항목.


    testCompile("org.junit.jupiter:junit-jupiter-api:${junitJupiterVersion}")

    testCompile("org.junit.jupiter:junit-jupiter-engine:${junitJupiterVersion}")

    testCompile("org.junit.platform:junit-platform-runner:${junitPlatformVersion}")

    testCompile("org.junit.platform:junit-platform-launcher:${junitPlatformVersion}")


이경우 intellij에서는 되지만(왜??) eclipse에서는 단일 메소드별로 실행되지 않았다. 해서 찾아보는데 죄다...위에 저것만 추가하면 된다고..쓰읍.


아래처럼 모듈 하나를 더 추가해야만 정상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testCompile group: 'org.junit.vintage', name: 'junit-vintage-engine', version: '5.2.0'



끝까지 가보자 eclipse!!!

Mint 에서 Ubuntu로 갈아타기.

후비고!


Ubuntu 18.04 설치를 나오자 마자 개발환경 세팅 끝내고 며칠을 보냈지만 역시 사용상의 문제는 없다. 심지어 kubernetes까지 잘되고 있다.


딱 하나 걸리는게 HiDPI 문제.. 200%로 맞춰놓고 사용하는데 간혹 창과 글자가 따로노는 것들이 많다. 그래도 다중 모니터 환경에 대한 지원이 드디어 되고 있어서 좋네.


테마적용 : https://itsfoss.com/ubuntu-community-theme/





죽음이란 무엇인가, 얼터드 카본

후비고!

'죽음이란 무엇인가' 라는 책을 보면서 육체,정신,영혼등등에 대한 정말 죽음은??을 고민하고 있을때 무심코 넷플릭스에서 보게된 미드 '얼터드 카본' ..책과 과 드라마 모두 죽음에 대한 의문를 던지고 시작한다.


물론 책보다는 '얼터드 카본'이 훨씬 재밌고, 즐겁게 볼 수 있다.~


책은 이제 반을 넘어서 보고 있는 중이니 내용은 나중에 정리해보고, 

얼터드 카본을 보면 육체는 그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는 물질이고 기억저장소에 저장되어 있는 기억이 그 인간임을 나타낸다. 그렇기에 기억저장소가 파괴되면 정말 죽음을 맞이하는 상태. 근데 얼터드 카본의 시작은 기억저장소가 파괴된 부유층 인간 하나가 자신이 왜 죽었는지 밝혀내려고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아니!!!? 기억저장소가 파괴되면 죽은거라며???


아.. 그 부유층 인간은 너무나 부유한 나머지 자신의 기억을 위성어딘가에 주기적으로 백업을 해 놓는단다.( 이런 개발자 스러운.! ㅡㅡㅋ)


흥미롭게 생각해볼 것이..( 죽음이란 무엇인가와 살짝 비교해 생각해서. )

정말 그 기억은 그사람을 나타내는 것인가? 기억 저장소는 우리가 얘기하는 정신,영혼이 될 수 있는가?? 백업된 기억은 또다른 자아인가?

백업된 기억을 다른 육체에 심으면 그게 내가 알던 사람인가? 기억을 누군가 해킹해서 조작하면 그 기억은 또 누구가 되는가? 허허...

이부분은 조금 깊게 들어가기 위해, 책을 끝가지 읽어보고 결정을 내려야 겠다. 휘릭~


또 하나 이 얼터드 카본에서 더욱 흥미로운것은, 

수백년을 살아온(?) 부유층들의 일과들이다. 난 이 부유층들을 보면서 한가지 의문이 생기게 되더라.. 과연 내가 저렇게 수백년의 기억을 가지고 육체만 바꿔가면서 살면 내가 가지고 있던 사회성과 인간성이 유지될 수 있을까?하는.. 그 질문이 계속 머리속에 멤돌더니 결론은 그냥 내게 주어진 인생을 최대한 즐겁게 누리며 살다 가자!로 떨어졌다. 

그래 억지로 오래살아 봐야 별거 없..ㅎㅎ



간만에 재밌게 보고있는 책과 미드였으.




  


'얼터드 카본 원작 : http://www.yes24.com/24/goods/3064975